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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1 맨하튼의 남쪽, 로어맨하튼 : 배터리파크, 스태튼아일랜드, 월스트리트 (4)

안녕하세요. xoxoUSA의 스토리텔러 알렌, ALLEN입니다 :)

정~말 오랜만이네요 ㅋㅋ
귀차니즘z에 저조차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렀습니다.

이번에는 뉴욕을 좀 돌아봐야 할듯합니다.
다들 관심이 많은, 
월 스트릿 !
그리고 근처에 배터리파크.
따로 떨어진 뉴욕의 이단아(?), 스태튼 아일랜드.


*  다시보기 코너 를 공개합니다. *

① 어느 공대생의 좌출우돌 뉴욕인턴이야기 (다시보기)
② 공대생, 할렘으로 가는 택시를 타기까지 (다시보기)
③ 공대생의 할렘 첫발, 할렘에서 뉴욕을 외치다! (다시보기)

④ 공대생, 뉴욕에서 휴대폰 찾아 어디로? (다시보기)
⑤ 뉴욕의 도시공원, 센트럴파크에 가보셨나요? (다시보기)
⑥ 백악관으로 달려간 공대생 (다시보기)
⑦ 미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 - BRONX ZOO (다시보기)


자, 그럼~ 이야기 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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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휴일을 맞아 , 아래 사진에 계신 님과 함께 맨하튼 구석구석을 뒤지러 ㄱㄱㅆ~
당연히, 초상권 보호 차원에서... 흐릿한 사진을 사용합니다 ㅋㅋㅋ

집에서 창문으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바베큐 파티 철이라서 그런가 벌써부터 온가족이 나와서 파티를 준비하는 군요~!
캬....분위기 좋은 우리동네 할렘동네 :D

망설일 것도 없이 빨간색 ①번 지하철을 타고 바로 
SOUTH FERRY 역까지 날아갔습니다.

FERRY 호를 타고 바로 스태튼으로 건너가려다,
산책좀 할 겸 배터리파크(Battery Park)월스트릿(Wall Street)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월스트릿의 상징, BULL !
주식시장의 강세를 상징한다더군요..ㅎ
사람들이 너도나도 바글바글, 
99.9% 의 순도높은 관광객 비율..ㅋㅋ

저도 빠질수 없어서, 그래도 하나 찍어봅니다 ㅡㅅㅡ (브이질-_-v)
----------------------------------더하기--------------------------------------
 [ Bowling Green ]
4호선, 5호선, Bowling Green 역
식민지 시대에 이곳에서 신사들이 볼링을 즐겨서 이름이 볼링그린입니다.
원래 영국의 왕 조지3세의 상이 있었는데 철거되고(1776), 
지금은 3톤이나 나가는 큰 수소 동상이 있습니다.
한때 이곳에서 소경매가 행해졌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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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분께서는 TIP 주고 찍어야하는 PANDA의 뒤통수에 관심이 있군요 o_O
'때릴까 말까? 때리고 도망칠까 말까?'

이런 녀석이들이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시티투어버스를 점령해버린...."소를 먹지말고 닭을 먹자 캠페인!"
'뉴욕 젖소 사랑 협회' 일까요...?ㅋㅋ

제 친구 "Bonnie" 가 인사를 하고 있네요 ㅋ
'난 그래도 소를 먹을껀데?

그 유명한 트리니티 교회! (Trinity Church)
지을 당시에는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매주 목요일에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고 하니까 꼭 한번 들러보세요!
N, R, W 선을타고 Rector St. 에 내리면 가장 가깝습니다.

다음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라는 월가의 좁은 골목입니다.
바로 오시려면, 2호선, 3호선을 타고 Wall St.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가..'증권거래소' 입니다.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의 비율은 거의 0%
칠렐레팔렐레 관광객의 비율은 거의 100%
냐하- 일요일이라서 일을 안하시나 ㅡㅅㅡ  

지금은 안타깝게도 내부견학을 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Fedral Hall National Memorial (연방 정부청사) 입니다.
조지워싱턴브릿지(GWB)(속칭, "조다리" 라고 불리는...) 근처에 사는 저로서는
미국 제1대 대통령 조지워싱턴 아저씨의 동상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또 참을 수 없는 브이질 ㅡ_ㅡ

다시 한번 방문한 연방 정부 청사 앞에서 시끌벅적 하길래 가봤더니,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듯하네요.
두리번두리번 해봐도 아는 사람은 없군요.

여담으로, 동네주변에서 영화촬영한 적이 있었어요.
할렘친구에게 물어보니 브루스윌리스가 온대나요. 
계속 기다렸는데... 결국 못봤습니다 ㅠㅠ 복이 없는건지..


이제 생수를 하나 사들고 배터리파크로 ! (속칭, 빠떼리공원...-_-)
로어 맨하튼 고층빌딩들 사이에 있는 도시공원이랄까요?
99센트주고산 물을 좋다고 마시고 있는 ㅋㅋ

배터리파크안에 설치된 조형물들 입니다.
9.11 사태와 관련이 있네요..ㅠㅠ

9.11의 희생자를 기리는지...가운데서 불꽃이..

배터리 파크에는 클린턴요새(Castle Clinton)을 비롯, 
당시 뉴욕 항의 방어를 위해 있었던 여러 장소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실전에 단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요새라고 하네요 ^^;;

날씨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빌딩에 비치는 저 햇살!

이제 페리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짜잔!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를 공짜로 탈 수 있고!
또 지나가는 길에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꿩먹고 알먹고 둥지뜯어서 불땔 수 있는! (뭐라는거야 ㅡ ㅡ)

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 앗.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페리가 보이네요. 저 페리를 타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에 갈수 있습니다.
원래 내부관람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불가 ㅠ)

"키가 33.86m, 체중이 225 ton" 인 자유의 여신상은 공짜 스태튼행에서도 볼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그쪽을 추천하고 싶네요 ㅎ

스태튼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멀리 넘겨다본 로어맨하튼의 모습.

바닷바람에 추워도 자연스럽게 표정(?)을 지으며 ㄷㄷㄷ

물고기 하도 멍청(?)하게 생겨서 수족관에서 찍었습니다.
사람같이 생긴것 같기도하고 만화캐릭터 같기도 하고 ㅡ....



돌아오는 길에 그라운드제로(세계무역센터 터)에 들렀습니다.
2001 년 9 월 11일 세계를 경악하게 했던 사건 기억나시죠?
뉴욕인들의 가슴속에 아직도 진동이 떨릴만큼 남아있는 그 사건.

다시 태어날 뉴욕의 새로운 상징과 평화를 위해서!


너무 많이 싸돌아 다녔는지 다리가 땡기네요 ㅠㅠ

그럼, 다음 이 시간(언제?)에 또 만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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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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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린 2010.11.02 18:49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마지막 저 물고기는 가짜같다는 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2. soony 2010.11.03 00:45 수정/삭제 댓글

    와..어쩜 이렇게 잘 정리를 하시는지..
    당신의 정리벽에 찬사를 보냅니다!
    굿 게시물 추천 꾸욱 합니다!!

    • 알렌K 2010.11.03 11:31 신고 수정/삭제

      ㅎㅎ 정리벽도 하나의 병이라지요....^^ 1년도 더된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야 펼쳐놓는것이 부끄럽기만 한대요 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