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xoxoUSA의 스토리텔러 알렌, ALLEN입니다 :)

추석 잘 보내셨나요?ㅎㅎ

추석중에 하루 날 잡아서 글 쓰려고 했는데 ㅠㅠ
고향가서 부모님 도와드린다고요~

이제서야 글을 씁니당..(ㅈㅅㅈㅅ;;)

* 여전히 최신버전으로 지원되는 다시보기 코너 !!! *

 ①어느 공대생의 좌출우돌 뉴욕인턴이야기 (다시보기)
②공대생, 할렘으로 가는 택시를 타기까지 (다시보기)
③공대생의 할렘 첫발, 할렘에서 뉴욕을 외치다! (다시보기)

④ 공대생, 뉴욕에서 휴대폰 찾아 어디로? (다시보기)


그리고,

다섯번째이야기.

뉴욕에 대해서 예습하셨나요 ? (제가 예습하라고 했죠............ㅡ ㅡ)

뉴욕하면 ! 센트럴 파크죠. 한번 이야기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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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의 첫 만남.

이번 이야기는 스토리 대신
센트럴파크의 경치를 담아 사진으로 풀어볼까 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 아무리 말해서 뭘하나요- 눈이 즐거워야지요^^


뉴욕하면, 맨하튼 지도 한가운데를 딱! 하고 차지하고 있는 센트럴 파크 !
가끔씩 조깅하는 헐리웃 스타들도 볼수 있다는 그 센트럴 파크 !
뉴요커들이 자랑하는 도심의 휴식처, 도시공원 센트럴 파크 !

자랑은 이정도로 하고 한번 가봅시다~ Yeah~

맨하튼의 지하철 대부분이 센트럴파크를 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볼까요?

-------------------- 더하기 ---------------------
[지하철로 센트럴파크 찾아가기]
A, B, C, D, 1 라인 : 59 St. Columbus Circle 하차 
B, C (West) 라인 : 72, 81, 86, 96, 103, 110 St.역 하차 
6 (East) 라인 : 68, 77, 86, 96, 103, 110 St.역 하차
N, R, W 라인 : 5av/59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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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라인이 통과하죠? 저는 145가에서 D라인을 타고,
145가 - 125가 - 59가 2정거장만에 갈 수 있어서 D express 라인을 많이 애용했답니다.

드디어 도착한 콜럼버스써클 !
저 황금상이 콜럼버스인가요?


컬럼버스써클에 있는 분수 근처에는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 운동하다가 쉬는 사람,

가족과 산책나온 사람, 자신의 작품을 파는 예술가 등
많은 사람들이 우글우글.. 

갑자기 허기가 져서,, 엇?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
(점심 먹어야죠 ㅡ ㅡ 밥먹고 합시다~ )
어디 먹을 곳 없으려나 ㅠㅠ

이곳은 타임워너 센터. 맨하튼 중심부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이죠ㅎ
멀리서도 번뜩번뜩하여 왠지 먹을거리 냄새가 난다는 직감을 가지고 달려갔습니다.
빌딩 안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홀푸드마켓(Whole Food) 가 있습니다. 으하하하..

예의상 음식 먹는 장면은 생략하도록 하지요.

배도 부르고~ 슬슬 센트럴파크를 돌아봅니다.
캬~ 봄의 정취와 함께 세계의 관광지로 거듭난 센트럴 파크.
마차 보이시나요? 편안하게 3.4 제곱킬로의 센트럴파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돈내야죠 -_-, 어딜...ㅎㅎㅎ)

아직 이른 봄(네, 4월입니다) 인 탓에 나무도 아직 엉성하네요-
휑하다고 할까요.. 나무만 보면 무슨 국립묘지 분위기...ㄷㄷㄷ

하지만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센트럴파크에서 봄을 즐기려고 나와있습니다.
아시죠? 맨하튼에서 센트럴파크 이스트 웨스트 주변이 땅값비싼거?ㅋㅋ
세계에서 가장 바쁘다면 바쁜 도시, 뉴욕에서
도심속의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

저도 슬쩍 끼어서 사진을...ㅋㅋㅋ
(김. 치.)

하늘이 이토록 아름답더군요.
꽃피는 봄이 오면~~~~~~

그렇게 봄의 정취를 따라 정처없이 몸을 옮기다가,
센트럴파크 한가운데 호수, The Lake 발견 !
파노라마 모드로 한컷 찍고 얼마나 만족했던지....

또 제가 나와서 죄송하긴 하지만 이렇게 한컷 !
뒤에 보이는 건물들이 " 여기가 뉴욕이다 ! "라고 말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여름과 가을의 센트럴 파크 궁금하시죠 ?!
여름은....아마도 남자분들이 좋아하실듯..
아, 여자분들도 ?ㅋㅋㅋ

(사진확대하지마세요 -_-, 원본파일 요청도 아니되옵니다.)

일단, 이렇게 새파란 잔디가 -ㅅ-
(뒤에 저 아닙니다 ㅡㅡ..)

캬... 어느 여름날, 다시 들른 센트럴파크.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구나...
여기가 해운대더냐?
비키니의 쭉빵미녀반나체의 몸짱훈남 들이 왜이리 많은고....

 이래서 우리나라도 어서 일광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는 분? 광화문에서 비키니 걸들과 몸짱훈남을 보고싶지 않으신가요....-_-)

여튼 저도 그틈에 끼어서 또 한 컷.
(자꾸 제 사진나와서 죄송한대요.. 자랑좀 할려고요 ㅋㅋㅋㅋ '난 가까이서 다 봤지롱~')

하하 ^^;; 배가 고프니 가방 속에 도시락 또 까서 먹고~
이동~ 이동~

베데스다 분수.
이 곳은 가쉽걸로 유명해진 곳이죠.
뉴욕시민(?)들 뿐만아니라, 미국전역,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오더라구요-

센트럴파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Homeless 피플님들께서 꽤 계십니다 ^^;;

아, 동물들에게도 열려있군요..
보호색인가? 언뜻보면 머리가 어느 쪽인지 찾기 힘들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야구를? 이 분 홈런 치실 기세네요 ㅎㅎ


센트럴 파크를 한바퀴 휙! 돌고나서 5av 59th St 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더라고요.

와우 ! Yo, B-BOY ~

한국이 세계에서 B-BOY는 꽉 잡고 있는 거 아시죠?
저도 일전에 관심이 있어서- 알고있는 B-BOY 팀 이름을 댔더니,
You Tube에서 봤다고 자기들도 그렇게 유명해지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행여나 나중에 회사에서 행사할 때 부를 수 있을 까 해서 명함을 받아뒀는데,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연락못했네요..ㅎㅎ

관광객들에게 받은 박수와 환호, 도네이션으로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D 

오오오오오오오~~~

이건, 번외사진 ! 완전 귀엽죠?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42nd St, Bryant Park 에 잠깐 들러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찾은 가을의 센트럴 파크.
가을 냄새가 물씬 나나요? 단풍 사진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ㅎ

없는 단풍사진 대신,
멋진 가을의 연주자들 사진으로 이번 편을 마무리해 보고자 합니다.

@베데스다 분수, 센트럴파크

글이 없어서 심심하셨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센트럴 파크인만큼 저의 경험보다는
사진으로 더 많이 공감하실 것같아서 사진으로 한번 남겨봤어요ㅎ

한번 도시락 싸들고 센트럴파크 잔디에 벌렁 누워서 편히 쉬러 갈까요?


P.S. 반응이 이렇게 좋으니 저도 덩달아 즐겁네요ㅋㅋㅋ
공대생의 하와이편도 써볼까하네요-
뉴욕편 다 쓰고나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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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렌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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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장우 2010.09.28 13:39 수정/삭제 댓글

    이번에 그동안거 보다 사진이 많아서 볼거리 많고 좋았어...^^
    특히 센트럴파크 이곳저곳 사진 많아서 특히 잘 봤다는...
    다음 것도 기대할께...:-)

    • 알렌K 2010.09.28 15:58 신고 수정/삭제

      사진이 많아야 되는구나 ㅋㅋ

      역시 글보다 사진이었어 -

  2. JM누님 2010.09.28 13:42 수정/삭제 댓글

    너.. 이거 쓰는데 몇시간 걸리니?ㅋㅋㅋ 잘보고간당~

    • 알렌K 2010.09.28 15:58 신고 수정/삭제

      사실 쓰는데는....음음...-_- 3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박상근 2010.09.28 14:16 수정/삭제 댓글

    ㅋㅋ 사진 많이 올렸네....ㅋㅋ
    나는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미국....ㅋㅋㅋ
    나도 가고 싶다는 센트롤파크~~ㅋㅋ
    잘봤어요~

  4. MKkim 2010.09.28 15:50 수정/삭제 댓글

    알렌 알라뷰

  5. 우혜진 2010.09.28 15:50 수정/삭제 댓글

    니 말대로 이번편은 사진이 많아서 오히려 더더 좋은데..^^
    가보싶다..저기서 커피한잔 들고 음악듣거나 책을 읽거나..
    생각만 해도 좋다..괜히 설레고..잘 읽고 간다..다음편도 기대할게~~

    • 알렌K 2010.09.28 16:01 신고 수정/삭제

      늘 정성어린 댓글 고마워 ㅎㅎㅎ

  6. TJ K 2010.09.28 16:00 수정/삭제 댓글

    추천하나 했는데
    순식간에 5나 올라가네?
    내가 추천 5개 한느낌이다 ㅋㅋ

    잘보고 가요~ ^^

    • 알렌K 2010.09.28 16:28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5개 한걸로 기억하죠뭐 ㅋㅋ

      앞으로 나올 5편에 하나씩 해주세요 ^^ 고마워요 ㅎ

  7. 이정호 2010.09.28 16:04 수정/삭제 댓글

    오오 센트럴파크 ㅠ 센트럴파크 닭둘기 부럽다고 막 옛날에 그러고 있었는데 (..a)
    여름 사진이 장관이구만-ㅅ-a 무슨 해수욕장도 아니고 ㅋㅋㅋ 첨 봤넹 저런거;
    다음에는 사진 좀 큼지막하게 올려줘 ㅠ;

    • 알렌K 2010.09.28 16:28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다음편에큼지막하게 올려줄게 ㅋㅋㅋㅋㅋㅋ

  8. 안소민 2010.09.28 17:06 수정/삭제 댓글

    명우오빠~~ 올만이에요!별일없죠?ㅋ

    아,센팍!
    사진보니까 급 그리워 지는데요?
    제가 갔을땐 저런 일광욕 하는사람들 별로 못봣는뎅
    아쉽다는 >-<ㅋㅋ
    추천 하고 갈께요~앞으로도 화이팅!!ㅋ

  9. 반가희 2010.09.28 20:19 수정/삭제 댓글

    센트럴파크..ㅜㅜ슨배 사진 찍는 솜씨 굉장한대요? ^^ 잘보고 갑니다 ~~

    • 알렌K 2010.10.05 17:30 신고 수정/삭제

      아직.... 우물안 개구리지뭐..이제 카메라 샀으니 더 연습할테닷 ! 들러줘서 고마워^^

  10. 서영훈 2010.09.28 22:07 수정/삭제 댓글

    잼있게 잘읽었습니다..

    너무 뉴욕에 대해서 좀더 알고 갑니다.

  11. Bonnie 2010.09.29 00:05 수정/삭제 댓글

    알렌님, 벌써다섯번째이야기가나왔네요 ?
    센팍의온기가이곳까지전해져서잠이잘올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렌님, 여섯번째이야기-기대해도되겠죠 ?

    • 알렌K 2010.10.05 17:30 신고 수정/삭제

      읍 ! 6번째 이야기 빨리 쓰라는 이야기군요...분발하겠습니다 !